부실 신용협동조합 119곳이 영업정지 조치를 받은 가운데 28일 부산 부산진구 농협에는 영업정지된 동항신협의 고객들이 예금에 대한 보험금을 받으려고 붐비고 있다.
부산〓최재호기자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