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시사평론가 유시민(柳時敏)씨 등이 주도하는 ‘개혁적 국민정당’의 대표직 제의를 받고 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혁적 국민정당은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이종훈기자 taylor5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