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11일 “지문인식 시스템과 전용운전 방식이 결합된 엘리베이터를 국내 업체로는 처음 개발해 현재 서울아산병원에 설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문인식 엘리베이터는 위급한 환자가 발생했을 때 의사나 간호사 등이 엘리베이터에 지문을 인식시키면 외부에서 등록된 나머지 호출버튼은 일시적으로 효력이 정지돼 엘리베이터가 이들이 지정한 층으로 곧바로 이동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배극인기자 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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