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GM대우’의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19일 인천 문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GM대우자동차 사원 축구대회에서 닉 라일리 GM대우 사장(오른쪽)이 북을 치며 직원들과 함께 응원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우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