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다가오면서 합격을 기원하는 다양한 상품이 나오고 있다. 현대백화점 서울 압구정동 본점은 20일부터 ‘축 합격’, ‘합격기원’ 등을 새겨 넣은 사과를 판매, 수험생과 친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