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중구 덕수궁 앞에서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회원 30여명이 6.25전쟁 당시 납북된 가족의 생사확인과 송환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