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27일 한국선수단이 선수촌 입촌식을 갖고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선수촌 입촌 국기게양식에서 한국선수단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부산〓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