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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포토]“내 제자 알리 한 입 먹게나”

입력 | 2002-08-29 20:23:00



전설적인 복싱 선수 무하마드 알리의 트레이너였던 앤젤로 던디가 28일 자신의 81번째 생일을 이틀 앞두고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이애미비치를 찾은 알리에게 케이크를 먹여주고 있다.

마이애미비치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