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바로잡습니다]7월 31일자 A5면

입력 | 2002-08-02 18:51:00


△7월 31일자 A5면 국회 교육위의 토의내용을 보도한 “박지원 실장-교육부총리 야심작” 기사에서 한나라당 김정숙 의원이 “대통령비서실장과 교육부총리의 야심작”이라고 한 대목은 속기록을 확인한 결과 “청와대비서실장을 지낸 교육부총리의 야심작 같다”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