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목동 행복한 세상 백화점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풍물 대전’에서 고객들이 목각 범선과 수레 등을 구경하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인도 중국 멕시코 등 8개국의 민속장식품이 전시 판매된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