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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포토]여유있게…

입력 | 2002-07-04 02:12:00



‘단거리의 여왕’ 매리언 존스(미국)가 3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그랑프리대회 여자 100m에서 11초05를 기록하며 여유있게 1위로 결승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테이나 로렌스(11초13.자메이카)가 존스의 뒤를 이어 들어오고 있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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