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동포 2000여명은 1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서 야유회를 갖고 조선족에 대한 입국 자유화와 인도적 처우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