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KT플라자에서 유선 인터넷을 통해 다운받아 이동 중에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MP4플레이어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