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2002 전자책 산업전’에서 삼성SDI가 일반 책처럼 반으로 접을 수 있는 전자책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전자책을 펼치면 8.4인치 화면이 된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