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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박근혜(朴槿惠) 의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신당 창당을 위한 창당준비위 발족식을 갖고 창당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박 의원 측이 19일 밝혔다.
박 의원 측은 “창준위는 전직 의원을 비롯해 학계 문화계 여성계 등 각계인사 40여명이 참여하지만 정치인 출신은 별로 없다. 당명은 ‘선진미래당’ 등 몇 가지를 놓고 고심 중이다”고 밝혔다.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
박 의원 측은 “창준위는 전직 의원을 비롯해 학계 문화계 여성계 등 각계인사 40여명이 참여하지만 정치인 출신은 별로 없다. 당명은 ‘선진미래당’ 등 몇 가지를 놓고 고심 중이다”고 밝혔다.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