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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포토]연습도 실전같이

입력 | 2002-04-09 18:52:00



마스터스대회 2연패를 노리는 타이거 우즈(가운데)가 전담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오른쪽)와 ‘연습라운드 단짝’ 마크 오메라(왼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9일 연습라운드 중 9번홀(파4) 그린을 향해 두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연습라운드인데도 구름같이 몰려든 갤러리는 마스터스의 위상과 우즈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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