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자 선풍기 에어컨 등 여름상품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2일 경기 안양시 뉴코아백화점 평촌점의 전자제품 매장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