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 자동차 내부에 설치된 PC를 가리키고 있다. 자동차용 단말기 개발업체인 네스테크는 1일 무선인터넷, 네비게이션, TV, DVD 등의 기능이 포함된 자동차용 PC ‘카맨아이’를 시장에 내놓았다. 02-3144-8618
신석교 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