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첫 노지(露地) 모내기 행사가 경기 이천시 호법면 후안리에서 열렸다. 이번 모내기 행사는 따뜻한 날씨의 영향으로 예년(4월 11일)보다 16일 앞선 것이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