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3월 말∼5월 말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도시 13개 백화점에서 월드컵을 소재로 디지털TV 로드쇼를 연다.
월드컵을 형상화한 전시관에 40인치 60인치 벽걸이(PDP)TV와 프로젝션TV, 디지털TV 등 모두 10개 모델을 선보이며 대표선수의 사인이 있는 축구공을 기념품으로 준다.
신연수기자 ysshin@donga.com
월드컵을 형상화한 전시관에 40인치 60인치 벽걸이(PDP)TV와 프로젝션TV, 디지털TV 등 모두 10개 모델을 선보이며 대표선수의 사인이 있는 축구공을 기념품으로 준다.
신연수기자 yssh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