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인사]대경대
입력
|
2002-03-06 21:08:00
△입시기획처장 김흥태 △산학협력처장겹홍보처장 정 훈 △교학처장 이근원 △비서실장 김보균 △부속실장 이실관 △입시기획부처장 김정목 △전자계산소장 김상은 △평생교육원 국제교류처장 최동락 △디지털정보센터장 대리 신홍섭 △청기와학숙원장 추영호 △청기와학숙원부원장 고홍렬 한경애 △언론사 주간 김삼일 △보육교사교육원장 이주하 △어학연수원장 김상호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4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5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시드니 총기 난사범은 IS에 충성 맹세한 파키스탄계 父子
‘셀프감금 피싱’의 진화…신고위험 모텔 대신 원룸 잡기도
“총기 실랑이 연출설” 주장에 반격…안귀령, 전 707단장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