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 뜬 2002 월드컵 공인구 피버노바 모양의 대형 애드벌룬을 뒤로한 채 보행자들이 제갈길을 가고 있다.
지름 16m인 이 애드벌룬은 2002 한일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