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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이준희감독 신창건설로 옮겨

입력 | 2002-01-03 17:38:00


‘모래판의 신사’ 이준희 감독(45)이 신창건설 코뿔소 씨름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창건설 씨름단은 3일 지난해 말 LG투자증권 황소씨름단과의 계약이 끝난 이준희 감독과 계약금 1억5000만원, 연봉 1억2000만원에 3년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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