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남동구 도림동 249 일대 15만5900㎡의 도림지구에 대한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 인가를 내줬다고 26일 밝혔다.
이 곳에는 단독주택 462가구, 다세대주택 356가구, 아파트 757가구 등이 들어서게 된다.
도림지구는 주변에 녹지가 잘 보전돼 있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서해안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등과 가까워 전원형 주택지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 곳의 아파트 중심동 길이를 80m 이내로 제한했고, 단조로운 경관을 탈피하기 위해 단지별로 층수를 다양화하도록 했다.
남동구가 시행하는 도림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에는 총 112억9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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