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부당해고나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구제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방노동위원회는 20일 올들어 최근까지 접수된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구제신청 건수는 390건으로 지난해 255건보다 34.6% 늘어났다고 밝혔다.
내용별로 보면 부당해고와 정직 등의 구제신청이 293건(75.1%)으로 가장 많았고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82건(21%), 기타 15건(3.8%) 순이었다.
이에 비해 노사분규에 따른 조정신청 건수는 지난해(51건)보다 13.7% 줄어든 44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