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처 장관과 경제5단체장 등 재계 대표가 대거 참석하는 민·관 비상경제대책회의가 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노동부 등 경제부처 장관과 금융감독위원장 등이 정부대표로, 경제5단체장 한국노총위원장 여성경제인협회장 등이 민간대표로 참석해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내수진작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sanjuck@donga.com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노동부 등 경제부처 장관과 금융감독위원장 등이 정부대표로, 경제5단체장 한국노총위원장 여성경제인협회장 등이 민간대표로 참석해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내수진작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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