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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포토뉴스]“꼭 닮았네”

입력 | 2001-08-28 17:04:00



아르헨티나의 ‘축구신동’ 마라도나의 아들로 이탈리아 17세이하 축구대표팀에 뽑힌 디에고 아만도 마라도나 주니어가 28일 로마 인근 훈련장에서 가진 대표팀 첫훈련에서 ‘왼발의 마술사’였던 아버지와는 달리 오른발로 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