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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업체 세원텔레콤이 대만의 정보통신기기 공급업체 율리콤과 500억원 규모의 GSM 방식 휴대전화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상한가를 기록했다.
2990원으로 마감. 세원텔레콤은 올해말까지 SG-1000과 SG-1100 모델 1만5000대와 9월부터 1년간 SG-2000 모델 15만대를 수출할 계획.
세원의 독자 브랜드 ‘SEWON’을 부착한 채로 대만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다.
2990원으로 마감. 세원텔레콤은 올해말까지 SG-1000과 SG-1100 모델 1만5000대와 9월부터 1년간 SG-2000 모델 15만대를 수출할 계획.
세원의 독자 브랜드 ‘SEWON’을 부착한 채로 대만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