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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이달 20일까지 서울 학여울역부근의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2001 서울 캐릭터쇼’에 도시형 멀티 세단 ‘라비타’의 캐릭터카를 선보인다.
이 캐릭터차량은 현대차가 캐릭터 마케팅 전문회사 ‘위즈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제작한 것으로 ‘얌(고양이)’‘부비(강아지)’등의 캐릭터를 차량에 사용한 것.
현대차는 이 캐릭터차량으로 전국 순회 홍보행사를 진행하고 인터넷 경매를 통해 차량을 판매할 계획이다.
arteme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