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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피해 배상하라”

입력 | 2001-08-13 19:06:00



경기 화성시 매향리 주민 2222명을 대표해 전만규 주민대책위원장(왼쪽) 등 주민 10여명이 13일 서울지법에 미공군 폭격훈련장 소음피해를 보상하라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기에 앞서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