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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입력 | 2001-07-27 16:37:00


△27일자 A1면= 오늘의 지면 안내의 '삼성증권 보고서 파문' 은 제작상의 실수로 잘못 들어간 것입니다.

△5일자 A25면= '엄마 아빠 문화 피서 가요' 기사의 안내표에서 철도박물관은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아니라 서울역 구내에 있으며 박물관 안내 전화번호는 02-3149-308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