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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성산업 '남매분쟁' 타결
입력
|
2001-07-16 18:32:00
가방 패션 브랜드 MCM 사업권을 둘러싼 ‘남매 분쟁’이 타결됐다. 대성산업과 성주인터내셔널은 16일 MCM의 제조 판매 경영권을 성주인터내셔널에 완전히 넘기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성주인터내셔널 김성주 사장은 “대성산업의 이번 결정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MCM 제조권 및 경영감독권을 가진 대성산업과 라이선스를 가진 성주인터내셔널은 사업권을 놓고 이견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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