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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영화 찍나?’

입력 | 2001-07-03 15:36:00



“이런게 메이저리거 급이죠”미네소타 트윈스의 중견수 토리 헌터가 3회 시카코 화이트삭스 크리스 싱글톤의 타구를 담벽에 올라가 잡아내고 있다. 시카고 관중들의 ‘방해공작’이 눈에 뛴다. 결과는 미네소타의 7대5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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