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시위는 지난 4월 18일 카빌리 지역에서 발생한 경찰의 10대 학생 사살사건 이후 수주째 계속돼 지금까지 51명이 사망하고, 약 1천300명이 부상했다고 내무부 관리가 26일 밝혔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