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산하 국가청정생산센터 국제네트워크 26번째 회원국으로 정식 가입했다. 장재식(張在植) 산업자원부장관은 21일 산자부 대회의실에서 마가리뇨스 UNIDO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국 가입 서명식을 가졌다.
회원국이 되면 첨단 청정기술을 전수받거나 이전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은 이번 가입으로 올 6월부터 3년간 69만달러를 UNIDO에 신탁기금으로 투자하게 되며 이 기금은 국내 전통산업의 청정화 촉진사업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