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15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시4분 현재 전일보다 6.4원 오른 1303.8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5.6원 오른 1303원에 거래를 시작한 원화환율은 엔-달러 환율이 123엔대 초반에서 견고한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1305원선 밑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짙은 관망세속에 엔-달러 환율이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원화환율 역시 엔화의 흐름을 주시하며 큰 변동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병희amdg33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