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호네츠에 덜미가 잡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한 마이애미 히트의 리딩 스코어러(경기당 평균 17.4점) 에디 존스가 10일 어깨수술을 받았다.
존스는 정규시즌 막판 부상을 당해 15경기를 결장한 후 온전치 못한 몸으로 복귀, 정규시즌 마지막 6경기와 플레이오프 3경기를 치렀다.
존스는 10월 시범경기에는 출장 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외신종합]
존스는 정규시즌 막판 부상을 당해 15경기를 결장한 후 온전치 못한 몸으로 복귀, 정규시즌 마지막 6경기와 플레이오프 3경기를 치렀다.
존스는 10월 시범경기에는 출장 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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