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자 A27면=서울시 4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표 가운데 묵동 이수아파트 청약경쟁률은 74.8㎡(22평형) 7.7대1, 104.5㎡(31평형) 64가구 미달, 106.5㎡(31평형) 6.8대1입니다.
△9일자 A27면= '대학 校內신축 맘대로 못한다' 기사의 표에서 '광운전자공대' 는 '광운대' 의 오기입니다.
△8일자 B3면= '화제주 분석' 의 GM인수협상 막바지 단계 기사에서 'GM은 대우자동차 공장 선별인사' 라는 대목의 '선별인사' 는 '선별인수' 의 오기입니다.
△9일자 A1면=일부 지역 배달판에서 '고이즈미 재수정 불가' 기사에서 두 번째 문장 일부가 제작상의 실수로 삭제된 채 인쇄됐습니다.
△9일자 A3면〓‘여주는 NO 문막은 YES’ 기사 중 미국계 반도체 제작업체인 F사가 ‘다른 나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는 내용에 대해 F사측은 “이전을 검토한 적이나 이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9일자 A29면〓‘스케일링 내달부터 醫保 안된다’ 기사 중 ‘스케일링에 대한 보험급여 적용기준이 애매해 보험재정을 낭비하고 구강건강을 나쁘게 한다’는 부분은 스케일링 자체가 구강건강에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보험적용으로 환자부담이 줄었다고 스케일링을 자주 하면 구강건강에 안 좋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