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수출금융 지원사업의 대출 금리를 현행 연 6.6%에서 6.4%로 0.2% 포인트 인하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제조업종이 아닌 무역업을 지원 대상에 새로 포함시켰다. 작년 하반기부터 시행 중인 수출금융 지원사업은 수출 계약부터 물품 선적까지 소요되는 단기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500억원의 자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sckim007@donga.com
또 제조업종이 아닌 무역업을 지원 대상에 새로 포함시켰다. 작년 하반기부터 시행 중인 수출금융 지원사업은 수출 계약부터 물품 선적까지 소요되는 단기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500억원의 자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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