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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포토]‘천재는 괴로워’

입력 | 2001-05-07 14:40:00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천재 가드’ 앨런 아니버슨이 토론토 랩터스의 안토니오 데이비스(33)와 빈스 카터의 샌드위치 수비에 막혀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있다. 필라델피아는 동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1차전에서 만난 토론토에 홈에서 96-9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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