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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 공연

입력 | 2001-05-01 18:59:00


극단 ‘예랑’의 가족 뮤지컬 ‘미녀와 야수’가 6일 서울 군자동 세종대 대양홀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전체 3막 3장으로 마법에 걸려 야수로 변한 왕자와 미녀의 사랑을 따뜻하게 그렸다.

지성근 박영희 이현숙 등이 출연해 20여 곡의 노래를 들려준다. 오전11시 오후2시 4시. 5000∼7000원. 080―707―2001

극단 ‘시어터 제로’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의 전통무용인 ‘부토 워크숍’을 개최한다. 부토 무용가 와구리 유키오가 부토의 호흡법과 신체표현 수단 등을 강의한다. 문의와 접수는 8일까지 서울 서교동 시어터제로 사무실. 02―338―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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