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생활체육계 인사등 228명 초청 오찬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8일 낮 생활체육계 인사와 국제대회 조직위 관계자 등 228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면서 "정부는 부족한 생활체육 시설을 연차적으로 확충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 보급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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