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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21일 한양대 후문에 위치한 중랑천 살곶이 체육공원 내 주차장에 자동차 전용 극장을 연다(지도참조).
총 180대의 자동차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이곳에는 가로 21m, 세로 10m크기의 대형스크린이 설치된다. 개봉작은 이영애 이정재 주연의 ‘선물’로 21일부터 1주일간 오후 7시 30분부터 하루 3차례 상영된다. 관람료는 차 한대에 1만5000원. 02―2290―7410∼3
총 180대의 자동차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이곳에는 가로 21m, 세로 10m크기의 대형스크린이 설치된다. 개봉작은 이영애 이정재 주연의 ‘선물’로 21일부터 1주일간 오후 7시 30분부터 하루 3차례 상영된다. 관람료는 차 한대에 1만5000원. 02―2290―7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