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은 장씨가 지난해 9월 중국에 입국했으며 남북한 및 중국 문화재 거래와 관련해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린성 공안청과 옌지시 공안국은 장씨의 피살 원인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30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