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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해냈다"

입력 | 2001-03-16 12:39:00


벨기에의 17세 소녀 킴 클리히스터스가 여자테니스 최강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를 꺾고 2001 마스터스테니스 시리즈 인디언웰스(총상금 295만달러) 결승에 선착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클리히스터스는 이날 묵직하게 깔리는 그라운드스트로크를 상대 코트 좌우 코너로 찔러 넣으며 완벽한 승리를 따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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