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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포토]속았다

입력 | 2001-03-05 14:20:00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아 A 바리의 스웨덴 출신 미드필더 다니엘 앤더슨(왼쪽)이 5일(한국시간)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서 결승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방향을 잘못 읽은 골키퍼가 뒤늦개 후회하며 공을 바라보는 시선이 애처롭다. 바리의 2-1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