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부산아시아경기대회와 월드컵경기 등 국제대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참여와 실천을 도모하기 위한‘내사랑 부산 2002년 손님맞이운동 범시민참여 선언대회’가 3일 오전 10시반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 운수, 위생, 관광, 광고업 종사자 및 시민단체 대표 등 5명이 시민행동강령을 채택하며 행사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시내를 돌며 공공시설물 청소와 벽보 제거, 쓰레기줍기 등을 한다.
시민들의 참여와 실천을 도모하기 위한‘내사랑 부산 2002년 손님맞이운동 범시민참여 선언대회’가 3일 오전 10시반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 운수, 위생, 관광, 광고업 종사자 및 시민단체 대표 등 5명이 시민행동강령을 채택하며 행사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시내를 돌며 공공시설물 청소와 벽보 제거, 쓰레기줍기 등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