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업체인 삼우통신공업(주)은 8일 공시를 통해 SK IMT(가칭)에 이 달 9일자로 15억6802만원을 출자해 이 회사 주식5만8800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우는 이번 조치가 IMT-2000 컨소시엄출자를 통한 무선통신장비분야의 진출로 종합 통신장비기술 발전 및 참여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오준석droh@donga.com
삼우는 이번 조치가 IMT-2000 컨소시엄출자를 통한 무선통신장비분야의 진출로 종합 통신장비기술 발전 및 참여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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