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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포토]"넣고 말테야"

입력 | 2001-01-31 16:13:00


31일 페이서스 vs 매직.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미스터 클러치' 레지 밀러가 올랜도 매직의 마이크 밀러의 수비를 피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승부욕의 화신' 밀러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