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트리오인 현트리오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을 주제로 콘서트를 연다. 29일 오후 5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베토벤의 피아노 3중주 4번과 5번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이현주는 에센 폴크방 음대 전문연주자 과정을,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송은 쾰른 음대를, 첼리스트 이현정은 뒤셀도르프 음대를 졸업한 ‘독일파’ 3중주단이다. 02―3673―3663
피아니스트 이현주는 에센 폴크방 음대 전문연주자 과정을,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송은 쾰른 음대를, 첼리스트 이현정은 뒤셀도르프 음대를 졸업한 ‘독일파’ 3중주단이다. 02―3673―3663